이국주 미니 온수기로 떡상한 샤오미 미지아 JMEY M2 제품 리뷰!

이국주 미니 온수기 

 

요즘 이국주가 주방용 품계

떠오르는 샛별!? 스타.
그중에 하나의 아이템을 리뷰해보겠습니다.

호빵기계도 있고 왼쪽에 보시면

주전자 옆 조만한 녀석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찾던 이국주 미니 온수기 인데요.

위에 확대 샷.
정체불명의 물건샷을 공개!!

이국주 미니

온수기 상품명은
샤오미 미지아 jmey m2 라는 

샤오미 제품입니다.

 

저는 이국주 미니 온수기로

읽는게 편하더라고요.
바로 요 녀석 제품인데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를 좋아하시는 분이 

사용하기 유용할 듯합니다!

생수를 꽂기만 하면 바로

온수가 되어서 나옵니다.

일반 온도에서 99도까지 

쭉쭉 올라간다고 합니다.

물끌이기 귀찮고 하신 분들한테
정말 좋을 듯싶어 추천해야 할 듯!

요즘 캠핑도 자주 가시는데
이거 챙겨가는 것도 괜찮을 듯!

생수병을 꽂는 게 아닌 

호스를 이용하거나

큰 통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한 것 같아요.

이국주 미니 온수기이지만
모델은 다른 분이네요.(샤오미모델)

대부분 차를 타 먹는 용도로 

쓰시면 좋을 것 같고,
커피도 괜찮고 뭐든 좋을 듯싶어요.
위에 사진은 오렌지이지만

저는 레몬차 자주 달여먹거든요!

물 온도 조절이 가능하니,
침대 협탁 옆에 두고서
사용해도 목마를 때 굿!

사무실에서도 조그마한 미니 온수기
이기 때문에 개인으로 사용하셔도
크게 문제는 안될 것 같아요. 
이어폰은 문제가 되겠죠? 

(mz오피스 많이 봄)

미니 온수기의 크기는
큰 사이즈의 핸드폰 정도의 수준이니까
숄더백이나, 크로스백
또는 핸드백 약간 큰 사이즈에는
넣고 다니시기에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안쪽으로 보면
귀뚜라미 보일러처럼 되어있어요.
바로 물을 데워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여러 사용용도와
사용방법의 사진입니다.
휴대성도 있지만 인테리어 느낌이라던지
디자인적인 요소도 매우 훌륭해서

 

어떻게 사용하시던
본인에 맞게 사용하면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네요!

저는 차를 좋아해서 

이국주 믿고 미니 온수기

무조건 구매하러 갑니다.

차가 아니라 다른 용도도 좋으니
큰 부담의 가격도 아니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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